News

보도자료

와이바이오로직스-수젠텍, 코로나19 중화항체 검사키트 개발 추진

등록일 : 2020.06.22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체·항원 생산’, 수젠텍은 ‘검사키트 개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수젠텍은 11일 와이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박종윤 수젠텍 상무, 유승범 수젠텍 
부사장,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박범찬 와이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이연경 와이바이오로직스 상무(사진제공=와이바이오로직스)© 뉴스1

국내 바이오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진단키트 개발 전문회사인 ‘수젠텍'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검사키트 공동개발에 합의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수젠텍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 생성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중화항체 정량 검사키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 합의에 따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사가 보유한 인간항체라이브러리와 코로나19 완치환자 혈액에서 발굴한 다수의 코로나19 중화항체 및 항원 단백질의 대량 생산을 담당한다. 수젠텍은 이를 이용해 현장 검사와 대량 스크리닝이 가능한 중화항체 정량 검사키트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와이바이로직스의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코로나19 완치환자의 혈액으로부터 항체 발굴 원천기술을 활용해 이미 수종의 코로나19 중화항체를 확보하였으며, 검사키트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중화항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수젠텍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중화항체 검사키트의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가서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의 개발에도 많은 시너지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 고 언급했다.

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프로테옴텍과도 코로나19 항체진단 키트용 항원단백질 공급계약을 체결해 기 확보한 항체를 이용한 항원진단키트를 공동개발 중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미 수종의 코로나19 치료용 중화항체를 확보했으며, 높은 효능이 예상되는 항체 선별을 위해 효능평가를 진행 중이다.

jjs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