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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와이바이오로직스·목암연구소,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등록일 : 2016.10.20

 

항체전문 바이오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목암연구소와 손을 잡고 면역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새 면역항암제는 일부 암종에서 치료 효능을 탐색하는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일 자체 개발한 항체 YBL-006과 YBL-007을 목암연구소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새 기술을 이전받은 목암연구소는 앞으로 자사가 보유한 항암치료 물질에 두 항체를 접목하는 방향으로 전임상(독성검사)을 진행할 계획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역시 두 항체를 가지고 별도의 면역항암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전임상 단계를 설계 중이다.

회사 측은 지난달 안국약품과 면역항암제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고 기술을 이전할 또 다른 업체를 물색 중이다. 

최승현 목암연구소장은 "면역항암제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유망 항체를 발굴하는 데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다양한 면역항암제 개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이영성 기자